[홈카페음료] 숙취해소음료 얼음+박카스+사이다=에너지드링크!! 얼박사 만들어보자

 

안녕하세요 짜짜짜라짜입니다!

여러분 얼박사라고 아시나요?

얼음+박카스+사이다로 탄생한 음료입니다

이음료의 유래는 찜질방이 시초였다고 하는데요

어제 술마셔서그런지 숙취가 올라와서 저도 만들어보았어요!

 

 

얼박사를 만들기위한 준비물은요?

얼음, 박카스, 사이다만 있으면 되요

저는 카페인이 들어간음료는 잠을 못자서 디카페인 박카스로 대처했습니다

사이다도 취향껏!

텀블러도 카누아니구 ㅋㅋ 얼음이 가득들어있어요

 

 

 

얼박사 비율은?

저는 얼음은 텀블러 2/3 정도 채웠구요

박카스와 스프라이트의 비율은 1:2 정도로 했어요

1:1비율은 너무 박카스맛 밖에 안날거같아서 저는 이정도면 충분하더라구요!

 

 

 

이렇게 완성된 얼박사입니다!

보기만해도 시원해보이지 않나요?

탄산 쎈건 잘 못먹는데 이건 박카스가 섞여서그런지 목넘김도 아주 좋았어요

 

 

 

 

 

빨때 꽂아서 마셔주었습니다.

어제의 숙취로인해 얼박사를 만들어보았는데요

숙취후 목마름을 해소하기엔 충분했습니다 ㅋㅋ

상쾌한 기분은 느낄 수 있었네요 ㅋㅋ

다들 다음날 숙취로 얼박사 만들어드셔보는건 어떠세요?

포카리스웨트+사이다 조합도 숙취에 괜찮았는데

요거 얼박사도 나쁘지 않네용!